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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건설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하기로 하고 사업자로 울산
하버브릿지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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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4년부터 추진돼온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건설공사가 사업추진 5년만에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현대건설 등 13개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울산 하버 브릿지는 앞으로 1년동안 설계와
공사비에 대한 실시협약을 마치고 오는 2천
10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총 공사비는 민간투자와 재정지원을 합쳐
무려 3천 6백억원이 투입됩니다.
도면>울산대교는 당초 해상에 주탑 1개를
설치하는 사장교로 계획됐지만 선박통행 문제가 제기돼 해상 주탑을 배제한 세계에서 3번째로
길고 국내에서는 제일 긴 현수교로
변경됐습니다.
◀INT▶장광대 울산시 건설교통국장
(국내 최초의 현수교,일본 기술진이 감리)
C.G--통행료는 남구에서 울산대교-동구를 잇는
전구간은 천 500원,울산대교 천원,염포산 터널
800원선으로, 2천 15년 준공 당시 통행량은
하루 5만대로 예측됐습니다.---
본선인 해상교량 1150미터와 염포산 터널
천 80미터 등 남구와 동구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울산대교와 접속도로는 완공후
30년동안 경제 편익이 3조원을 육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U)산업도시 울산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울산대교는 울산의 교통과 산업,그리고 관광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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