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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식투자자 크게 늘어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5-20 00:00:00 조회수 23

증시 활황세에 힘입어 지난해 울산지역의
주식투자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울산지역의 주식 투자자는 전체 인구의
5.4%인 5만 9천여명으로 일년전의 2.3%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울산이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경제사정이 나은데다, 주식 시장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지난해 하반기에 개인의 신규 주식투자가 활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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