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의 R&D 기반 확충을 위한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된 연구소가 기업 현장에 설치되면 신기술의 생산현장 접목이 빨라져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전략을 제시할 울산
신기술 연구소가 효문공단내 한 기업체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회사는 중앙기술연구소 연구인력 101명
가운데 30명을 울산 연구소에 배치해 환경
실험과 제품개발에 투자를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S\/U)이 업체가 중앙에 집중돼 있던 기업부설
연구소를 울산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관련업계는
물론 지역기업의 R&D역량강화 작업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문찬성 연구소장
울산지역은 제조업 생산 규모에 비해 R&D
기반은 열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C.G>지난해말 현재 울산지역의 기업 부설
연구소는 178개소로 전국의 1.2%에 불과해
국내 총생산의 15%를 차지하는 경제 규모에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2천 30년까지 기업연구소
150개를 설립하고, 국내외 우수연구소도 유치해 울산을 국내 R&D 전진 기지로 만들겠다는
2030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특히 연구개발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2천 13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