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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어민들도 울상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5-19 00:00:00 조회수 151

◀ANC▶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오늘(5\/19)
울산을 찾아 어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어민들은 당장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는 기름값이 어민들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어민들에게는 면세유가 보급되지만 이제는
무늬만 면세유로 전락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2월 면세유는 1드럼당 8만원 대였지만
1년 사이에 2배가 넘게 올라 어느새 17만원을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민생을 돌보겠다며 나선 국회의원
당선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어민들은 기름값
급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SYN▶ 어민

갈수록 어획량은 줄고 수산물 가격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데 기름값은 급등해 출어를
포기해야할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YN▶ 어민

민생 문제 해결을 휘해 현장 방문에 나선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당사자들도
속시원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SYN▶ 당선자

하소연 할 데도 없이 치솟는 기름값을 답답한
마음으로 그저 지켜봐야만 하는 어민들은
말그대로 잔인한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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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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