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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 제18대 국회 개원에 앞서
국회 원 구성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가 관심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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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국회 원 구성을 앞두고 울산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울산지역
의원들이 어떤 자리를 맡을 가입니다.
최병국, 정갑윤, 윤두환 의원 등 3명의 3선
의원 모두 국회 상임위원장에 도전장을
던져 놓고 있습니다.
최병국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법사위원장을 맡은데다 당내 뚜렷한 경쟁자도 없는만큼
유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갑윤 의원과 윤두환 의원도 각각 행정
안전위와 국토해양위 상임위원장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임위원장 자리가 지역 안배와 계파 안배를 고려한다는 점에서 울산에는 한자리
정도가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정치권의
전망입니다.
차기 한나라당 울산시당 위원장 굳히기에
들어간 김기현 의원은 문화관광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 내에서 정책조직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어서 어떤 상임위에 배정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무소속 강길부 의원은 전문성을 앞세워 일단 국토해양위를 지원하고 있지만 울산국립대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위를 지원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초선인 안효대 당선인은 행정안전위원회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S\/U)제 18대 국회는 다음달 3일 개원하며,
상임위 배정은 다음달 중순쯤 결론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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