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를 묶는 경제공동체,
이른바 초광역경제권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두 지역의 어떤 분야에서 협력을 할수 있을까요
박희문기자가 그 가능성을 알아봤습니다
◀VCR▶
당장 상생효과를 낼수 있는 부분은 관광입니다
두 지역간을 오가는 인원은 한해에 백만명
선박 6편과 항공 1편이 부산과 후쿠오카를
매일 잇고 있고
다음달부터는 키타규슈와 부산사이에도 페리가
취항합니다
사실상 일일 생활권인 셈이어서
두 지역을 묶는 통합관광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INT▶(내년 이후 중국의 해외관광자유화
되면 두지역 연계한 관광상품 인기 끌것)
그러나 초광역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INT▶(관광교류는 이미 있어왔고 이제는
이것을 넘어 제조.서비스업간 교류로 발전해야)
◀S\/U▶(각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자랑하는
규슈지역의 기업과 부산의 기업들이 국제적인
분업관계를 만들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규슈지역에는 세계적인 세락믹회사 토토의
본사가 있고 도요다등 3개 자동차기업의
주요공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부산의 부품산업과 연계될수 있다는 예깁니다
◀INT▶(부산의 부품기업이 규슈지역 자동차
공장에 납품하면 시너지 효과 낼 것)
규슈지역 기업이 국제적 물류거점인 부산항을
활용하는 것도 상생효과를 낼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후지에 물류시설등을 마련할 경우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가격경쟁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기업문화와 제도의 차이가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어서
치밀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됩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