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구마모토 화해와 감동의 무대

입력 2008-05-17 00:00:00 조회수 74

◀ANC▶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거치면서
지난 400여년간에 오랜 악연을 간직한
울산과 일본의 구마모토시가 오늘(5\/17) 저녁 울산대공원에서 무지개 콘서트를 통해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주말 저녁 울산대공원을 수놓은
울산과 일본 구마모토시의 무지개 콘서트는
감동의 무대 그 자체였습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통해 쌓인 두 도시간
오랜 원한과 아픔은 지난해 10월
구마모토 공연에 이어 울산에서는 400여년만에 화해의 약속으로 승화됐습니다.

오늘 무지개 콘서트는 전통예술공연위주로
진행됐습니다.

구마모토시에서는 우리의 가야금과 비슷한
고토와 샤미센 연주자들이 출연해
민요와 울산아가씨를 시민들에게 소개했습니다.

◀INT▶우찌다 세이코

울산시는 모듬북과 가야금으로 우리의
전통가락을 다양한 선율에 담아 연주했습니다.


오늘 펼쳐진 두 도시의 전통문화공연은
400여년동안 쌓였던 원한과 아픔을 씻어내고
서로간에 이해의 폭을 넒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INT▶박맹우시장

특히 임란때 희생된 수많은 조선군사와
의병들의 진혼제가 어제 서생포왜성에서
열린 데 이어 오늘의 무지개 콘서트는
두 도시의 화합을 약속하는 감동의 무대로
승화됐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