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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울산은 막았지만...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5-16 00:00:00 조회수 74

◀ANC▶
부지난으로 다른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던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부가 울산시의 끈질긴 설득으로 북구 이화산업단지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분양 단가와 면적 등 예민한
사항에 대해서는 완전한 합의를 보지 못해
양해각서 체결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종업원 천 백여명이 근무하는 현대중공업
건설장비 사업부는 최근 건설장비 수요가
폭증하자 지난해부터 확장이전을 추진해
왔습니다.

울산지역의 비싼 땅 값 때문에 당초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검토했지만 울산시가 이화산업단지를 주겠다고 전격 제의하면서 1년여동안의 물밑 협상끝에 울산에 남기로 한 것입니다.

현대중공업은 모두 3천 10억원을 투입해
오는 2천 10년까지 이화산업단지를 직접 개발
형태로 완공하고,울산시는 토지보상과 진입로 개설,공장설립에 필요한 인.허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양해각서 체결을 일단 연기한 양측은
분양단가와 면적 등에서 막바지 조율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C.G>울산시는 이화산단 69만 제곱미터
전체 분양을, 중공업은 산업용지 48만 제곱미터분양을 주장하고 있고, 분양단가의 경우
중공업은 70만원, 울산시는 그 이상을 제시하고 있어 합리적인 접점을 찾아야 합니다.-----

공장부지가 포화상태를 보이면서 이미
S-오일과 SK에너지,삼성석유화학등 대기업은
물론 160여개 중소기업들이 공장부지를 신청해 놓은 상황이어서 이들의 불만을 달래는 일도
울산시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S\/U)전국 최대의 산업도시 울산의 위상을
지켜내기 위해 울산시가 좀더 발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이유가 더욱 분명해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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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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