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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폭등 때문에 지난 7일부터 생산
중단에 들어갔던 동부한농화학이 비료공급 재개 이틀만에 다시 생산중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당장 올해 농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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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출하장이 전국에서 몰려온 화물차들로
북새통입니다.
비료 공급 중단을 하루 앞두고 미리 비료를
확보하려는 운송업체 트럭 3백여대가 한꺼번에 몰린 것입니다.
s\/u)화물차들이 전국에서 한꺼번에 몰리면서 비료 한 차를 실는데 평균 5-6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cg)동부한농화학은 최근들어 원자재 가격이
두배 가까이 오르면서 적자생산이 불가피해
공급 재개 이틀만에 다시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동부한농화학 관계자
(만들수록 적자,,,)
현재 이 회사처럼 비료 공급을 중단한 업체는 풍농과 조비 등 5개 업체로 국내 비료공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피해가 고스란히 농민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본격적인 농사철인 5-6월은 화학비료 사용량의 70%가 집중되지만 공급이 중단되면서 농민들이 비료를 구하지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INT▶ 농민
면세유 가격 폭등에다 한우값 폭락에 이어
이번에는 비료대란까지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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