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중소기업 불만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5-15 00:00:00 조회수 199

◀ANC▶
울산시가 이화 일반 산업단지를 현대중공업
전용공단으로 분양하기로 하면서 중소기업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조성중인 중산 2차 산업단지는
중소기업에만 분양하기로 하는 등 중소기업
달래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시는 북구 농소 이화산업단지
69만 제곱미터 가운데 도로와 공원을 제외한
공장용지 48만5천 제곱미터를 현대중공업에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분양단가는 조성원가보다 낮은 3.3제곱미터당 7-80만원선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는 이화산업단지를 현대중공업에
분양하면서 연 매출액 2조원 규모의 공장
역외이전을 막을 수 있게 됐다며 만족하는
분위깁니다.

하지만 공장용지를 분양받기 위해 대기중이던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에만 특혜를 준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C.G--이에대해 울산시는 이화산업단지 인근에 48만 제곱미터 규모의 중산 2차 산업 단지를
개발해 중소기업에게 분양하겠다며 중소기업
달래기에 들어갔습니다.---

또 현재 조성중인 하이테크 밸리와 길천 등
4개 일반 산업단지의 녹지비율을 축소해
분양 가격을 낮추겠다며 환경부를 상대로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국장

지난 1월말 현재 울산지역 168개 기업체가
울산시에 신청한 공장용지는 모두 천 5백만
제곱미터에 이르지만 계획된 용지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S\/U)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대기업의
역외이전도 막아야 하고 공장용지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도 돌봐야 하는 울산시가 슬기로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