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가 오늘(5\/15) 울산시 감사관실에 최근 관광성 해외연수 논란을 빚고 있는
지방의회 해외연수에 대한 주민감사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울주군의회와 남구의회, 중구
의회가 올해 진행한 의원 해외연수는
관광성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낭비했으며, 업무 연관성 없는 공무원까지 동행해 행정
공백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감사 청구는 시민이나 단체가 상급단체에 청구서를 제출한 후 3개월 이내에 15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주민감사 위원회에 제출하면
감사가 진행됩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2001년 태화뜰 용도변경과 2007년 중구 성안 체육시설 등 2건에 대해
시민들이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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