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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전용공단 조성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5-14 00:00:00 조회수 22

◀ANC▶
울산시가 현대중공업의 역외 이전을 막기 위해 북구 중산동 일원에 추진중인 이화일반산업
단지를 현대중공업 전용공단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 곳에 건설장비 부분을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에서 공장 용지난을 겪던 현대중공업이
새 조선소를 전북 군산에다 짓기로 하고 지난
7일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180만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군산조선소는 만명의 고용 효과와 함께 연간 인건비로만
5천억원의 돈을 풀게 됩니다.

현대중공업이 경북 포항에 이어 전북 군산에 잇따라 공장을 짓기로 하자 다급해진 울산시가 현대중공업 붙들기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북구 중산동 일원에 자동차 부품
단지로 추진중이던 이화산업단지를 현대중공업 전용공단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화산업단지 40만 제곱미터
부지에 연간 2조원 규모의 건설장비 사업본부를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국장
(울산공장 다른 지역으로 뺏기지 않기 위해,,)

그러나 현대중공업에 땅을 몰아줄 경우 이화
산업단지에 공장 용지를 신청한 중소기업들이 다른 곳에 땅을 구해야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대중공업과 울산시가 땅값을 놓고
아직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완전한 합의까지는 진통이 예상됩니다.

s\/u)울산시는 오는 16일 현대중공업과 이화
산업단지 분양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늦어도 2011년까지 공단 조성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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