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일(5\/14)이 스승의 날인데요, 수험생을
지도하는 고등학교 3학년 담임 교사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하루 15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고3 담임
교사를 만나봤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25년째 교단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북구 무룡고등학교 장성욱 선생님의 일과는
아침 7시50분부터 시작됩니다.
정규 수업 전 EBS 영어듣기 감독으로 시작된
하루는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10시까지
계속됩니다.
◀INT▶장성욱 교사\/무룡고
저녁 7교시까지 정규 수업 가운데 하루에
맡는 수업시간은 3-4시간.
여기에 하루 2시간씩의 방과후 수업까지
매일 소화해야 합니다.
◀SYN▶
하루 6시간을 강단에 서다 보니 교재연구
시간이 부족한 게 사실, 그렇다고 이를 게을리
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INT▶
저녁 7시30분 부터 시작되는 야간자율
학습시간에는 담임으로 돌아가 감독
역활을 담당해야 합니다.
37명 반 아이들에 대한 진학지도와
생활기록부 정리도 이 때가 아니면 할 시간이 없습니다.
고3 학생들과 같이 하루 15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힘든 일과의 반복이지만, 제자들에게서
3학년 담임교사의 보람을 찾고 있습니다.
◀INT▶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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