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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홈플러스 홈에버 인수에 촉각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5-14 00:00:00 조회수 139

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이랜드 그룹의
홈에버를 인수함에따라 울산지역 유통업계의
판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남구와 중구에
지점을 두고 있는 삼성 홈플러스가 이번
북구 홈에버 인수에 이어 올연말 동구지역에도 지점을 내게 되면 울주군을 제외한 4곳에
모두 점포망을 갖게돼 매출 규모면에서
사실상 독주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울산지역에 각각 2개씩의
점포망을 갖고 있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경쟁 업체들은 삼성 홈플러스의 홈에버 인수가 지역 유통업계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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