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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금지 단체협상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5-13 00:00:00 조회수 186

◀ANC▶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급식문제가 올해 노사협상에 주요 안건으로
떠올랐습니다

민주노총이 산하 모든 사업장에 미국산
쇠고기의 사내 급식을 금지하는 안건을 올해
단체협상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전체 근로자가 4만명이 넘는 한 자동차에서
한달에 소비하는 쇠고기의 양은 13톤, 연간
160톤에 이릅니다.

웬만한 중소 도시의 한달 소비량과 맞먹는
양입니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노사합의를 통해
사내 급식에 사용되는 쇠고기를 모두
호주산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민주노총의 다른 사업장에도 이같은
노사협상 체결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미국산 쇠고기의 급식을 전면 중단하는 안건을 올해 노사협상에 주요
안건으로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INT▶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협약 체결 거부하면 식사거부 투쟁)

그러나 민주노총의 이러한 요구에 미국 수출
물량이 많은 일부 기업은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어 실제 노사합의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민주노총 소속 울산지역 사업장은 모두
96군데로 조합원은 5만여명입니다.

s\/u)민주노총의 요구대로 미국산 쇠고기의
급식 금지가 명문화될 경우 미국산 쇠고기
판매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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