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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 식용 논란이 고래축제를 앞두고
또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환경단체가 고래축제기간 유통되는 고래고기를
막기위해 직접 불법 포획 현장추적에
나서겠다고 밝혀 마찰이 예상됩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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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고래 보호를 요구하는
환경단체의 해상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래 불법포획 현장 추적 계획까지 세워
고래축제기간 유통되는 고래고기를 아예
해상에서부터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것입니다.
고래고기 식용은 고래잡이를 부추기고 고래
살상 행위에 동조하는 범죄행위라며 시민들에게 고래고기를 먹지 말 것을 호소합니다.
◀INT▶오애경 사무국장\/환경운동연합
울산고래축제위원회는 고래 식용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통적인 식문화이라며 오히려
고래잡이 금지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장태호 사무국장\/고래축제추진위원회
고래축제기간 몰려든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울산앞바다에서 계속되고 있는
고래 불법포획의 악순환.
그러나 울산이 고래 관광 산업화를 통한 고래 도시로의 명성을 얻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전통이냐 반생태적이냐를 놓고 또다시
도마위에 오른 고래식문화.
s\/u)고래축제를 앞두고 고래식용에 대한
논란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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