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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말리다 손가락 물려 절단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5-13 00:00:00 조회수 54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5\/13) 싸움을 말리던
50대 남자의 손가락을 물어 절단시킨 35살
황모씨를 붙잡아 상해 등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가 어제(5\/12) 새벽
남구 삼산동에서 택시 기사 48살 김모씨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이를 말리던 택시 손님
54살 이모씨의 왼손 약지를 물어 절단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씨는 절단된 손가락을 들고 인근
병원으로 찾아가 봉합 수술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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