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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비율 삭감 요구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5-12 00:00:00 조회수 1

◀ANC▶
울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산업용지
확충작업이 과도한 녹지비율 때문에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최고 30% 이상까지 적용되는 녹지비율을
줄이지 않고서는 공장용지를 만든다해도
분양가가 높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2천 11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부지 보상작업이
한창인 신일반산업단지 예정부지입니다.

울주군 청량면 일원 249만 제곱미터
조성될 신산업단지에는 최첨단 업종이 주로
유치돼 한계에 달한 주력산업을 견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녹지
비율이 무려 30%이상 적용돼 공장용지 면적
축소에 따른 고분양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 지침에 따라
10% 미만이면 충분한 신산업단지의 녹지율이
환경부 협의과정에서 31.5%까지 높아
졌습니다.

C.G--하이테크 밸리와 중산 일반산업단지등
울산시가 조성중인 나머지 5개 산업단지도
법적기준 녹지율보다 10-20%까지 높게
적용됐습니다.---

울산시는 산업단지의 녹지율이 예상보다
높아지자 주변이 임야지역이거나 환경오염
우려가 적은 첨단업종은 녹지비율을 대폭 낮춰줄 것을 정부 규제개혁 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국장

특히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산업단지 조성때는 사전환경성 검토를 자치
단체에 위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U)이와 관련해 정부는 산업단지 제도개선을
골자로 한 특별법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시켜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황이어서 처리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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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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