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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 로스쿨 개원을 앞두고
입학을 준비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로스쿨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입학전형에 정보도 부족하고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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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예비인가를 받은 부산대와 동아대는
물론,학원가에도 요즘 로스쿨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법조계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안정된 미래를 원하는 전문직의 도전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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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처음으로 법학적성시험이 실시되고
9월에 예비인가를 받은 대학들의 본인가,
10월에 대학별 원서접수,
11월에 가군, 나군으로 나눠서
대학별로 첫 신입생을 뽑습니다
이처럼 로스쿨 개원 일정이 촉박해서
대학들이 구체적인 교안은
아직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로스쿨 제도가
변호사 합격률과 실무적인 측면만 강조해서
법률 기술자만 양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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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변호사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소송만능주의와 지나친 경쟁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INT▶
로스쿨 제도는
대학 입시와 교육 체계의 개편,
법률 서비스와 직업선택 등
사회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는 후속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탁은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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