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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11) 새벽 울주군의 한 폐목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2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승용차가 갓길에 서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4명이 사상하는 등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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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곳곳에서 솟아납니다.
굴삭기는 매케한 연기 사이를 뚫고 잔불을
솎아 냅니다.
어제(5\/10) 밤 11시 40분쯤 울주군 두서면
모 폐목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과 폐목재
등을 태워 2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처음 불이 나 밖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 소방서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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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11) 새벽 0시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산 나들목 근처에서 28살 최모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운전자 최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졸음이나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혈액을 채취해 정밀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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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이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운전자가
구조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오늘(5\/11) 오후 1시 20분쯤 울주군 온산읍에서 48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서
도로공사 중이던 5톤 트럭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옆자리에 타고 있던 52살 김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친구 사이인 이들이 앞 차를 추월하다 갓길에 서 있던 화물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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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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