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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가 울산에서도 열렸습니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는 교육청의 자제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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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이 시민들의 촛불 물결로 넘실댑니다.
쌀쌀한 날씨때문에 예상보다 적은 3백여명이 참가했지만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특히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3백여명의 시민 중 절반 가까이는 중고등학생이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방침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INT▶ 최소은
이들은 또 정부가 국민들의 건강권을 미국에 넘겨줬다며 미국과의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이 이번 촛불문화제에 학생들의 참가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지만 광우병에 대한 학생들의 우려를 잠재우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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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가 평화적으로 진행된만큼 경찰 병력을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울산대공원에서 촛불문화제가 열리는 등 촛불문화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방침이 철회될때까지 계속 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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