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화물차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일부 운송거부에 들어갔던 울산화물연대가 화주
회사와 운송료 인상에 합의하고 오는 12일부터 정상조업에 복귀합니다.
울산화물연대는 어제(5\/9) 밤 늦게까지 열린
10차협상에서 당초 요구했던 화물 운송료 30% 인상에서 한발 물러난 16% 인상과 화물연대
단체협상을 보장하는 수준에서 화주회사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울산화물연대는 오늘 부산에서 열린
화물 운송료 전국집회에 조합원 400여명을
참가시켰으며, 오는 15일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송 거부에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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