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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총 15건의 AI 의심 사례가
신고된 가운데 AI 차단을 위해 이동 방역
초소가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역 요원들의 격무가 이어지고 있지만
곳곳에서 헛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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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을 막기 위한 차량 방역 작업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소독제의 강한 독성 때문에 소독약이
연못이나 하천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소독약은 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근처 농작물은 새까많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할 때는 소독약이 차량에 거의
닿지도 않고 딴곳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방역 요원조차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서
바람을 막아줄 차단막 등 보조시설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SYN▶ 울주군 관계자
울산과 경주 경계 지역에 설치된 이동 방역 시설이 고장을 일으켜 방역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수리를 받는 시간동안 수백대에 이르는
차량이 소독을 하지 않고 외지에서 들어오거나 빠져나갑니다.
◀ S\/U ▶ 방역시설이 고장났을 때 이것을
대체할 간이식 방역 기구가 없어 완벽한 방역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AI가 단 한번의 감염으로도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철저한 방역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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