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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유전자 변형된 옥수수가
식용으로 오늘(5\/8)부터 반입이 시작됐습니다.
안전성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부터는 거의 모든 식품 재료로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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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유전자 변형 옥수수 하역 작업이
한창입니다.
유전자 변형 옥수수는 해충이 먹으면 죽는
유전자를 넣어 수확률을 높인 작물입니다.
그동안 사료용으로만 들어오다 식용으로
수입되기는 이번에 처음 입니다..
옥수수 주요 수출국인 중국과 브라질이
자국 내수시장 보호와 바이오에너지 개발을
이유로 수출을 줄이면서 미국산이 들어오게
된 겁니다.
◀SYN▶ 수입업체
CG> 국제 옥수수 가격은 지난 2천6년 톤당
140달러 하던 것이 지금은 330달러로 2.4배나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옥수수의 99%를 수입하다 보니
세계시장 변화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S\/U)이번에 들어온 옥수수는 모두 전분당으로 가공돼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 단맛을 내는
식품들의 재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10년 전부터 유전자
변형 옥수수를 먹고 있지만, 국내에선 환경
단체를 중심으로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SYN▶ 교수
"나중에 지나서 병되면 누가 책임질 거냐"
유전자 변형 옥수수는 가공과정을 거쳐 다음달 초부터는 시중에 본격 유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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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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