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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기부금 영수증 수사

입력 2008-05-08 00:00:00 조회수 67

◀ANC▶
어제(5\/7) 울산MBC가 단독보도한 허위기부금
영수증 사건 속보입니다.

울산지역 대기업 근로자들이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과정에서 허위 기부금 영수증으로
세금을 부당 환급받은 사건에 대해 검찰이
강력한 수사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 대기업들은 도덕성에 큰 흠집을
남기게 됐습니다.

이돈욱 기자
◀END▶

◀VCR▶
연말정산 과정에서 200만원이상 허위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부당하게 세금을 환급받은 울산지역 대기업 근로자들은 줄잡아 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속한 사업장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현대미포조선,울산대학교병원,
삼성SDI,SK주식회사와 에쓰오일,삼성 계열사 등 울산지역의 웬만한 대기업들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세무서와 검찰조사에서 구체적인 사실이
드러나겠지만 이들 사업장들은 회사 자체에서
이를 제대로 점검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이를 방조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울산지검은 울산세무서와 동울산세무서로부터
지난 2년간의 관련 자료가 넘어오는 대로
사법처리 대상 기준을 정하는 한편 거액의
기부금 영수증을 허위로 발급한 사찰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세무서측은 자진해서 수정 신고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가산금 10%를 붙여 추징하겠지만
이에 불응할 경우는 모두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을 정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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