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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관련업계 매출 급감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5-08 00:00:00 조회수 109

조류 인플루엔자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치킨점과 유통업체 등
관련업계의 매출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울산지역에 AI감염 사례가
첫 보고된 이후 치킨 전문점의 경우 이달들어
매출이 평균 60% 정도 줄었습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할인점 역시
생닭과 오리의 판매량이 평소의 20%선으로
급격히 줄어들었으며,홈에버 등 일부
매장에서는 AI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생닭 판매를 아예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형마트에서 파는 닭고기 가격도
1.1킬로그램당 3천200원선으로 지난달에 비해
무려 천800원 가량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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