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따른
광우병 논란이 확산되면서 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판매량이 늘고 있습니다.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울산점의 경우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 이후 지금까지
한우 고기는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5.4%,
돼지고기는 20%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으며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역시 매출이 5%에서
17%까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광우병 파동에다 AI공포까지
확산되면서 육류보다는 해산물을 취급하는
유통업체나 음식점의 매출이 크게 늘어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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