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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기부금 영수증 적발

입력 2008-05-07 00:00:00 조회수 36

◀ANC▶
근로소득세 연말 정산과정에서 허위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부당하게 세금을 환급받은 근로자들이 대거 포착돼 울산과 동울산세무서가
검찰과 합동으로 본격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만만찮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최근 동울산세무서에 몇통의 투서가
접수됐습니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 근로자들이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과정에서 거액의 허위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아 부당하게 세금을 환급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동울산세무서측은 즉각 대대적인
스크린작업에 들어갔고 문제의 근로자들을
대거 포착했습니다.

해당 근로자들이 속한 사업장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현대미포조선,울산대학교병원,
삼성SDI 등입니다.

동울산세무서측은 지난 2천5년과 2천6년
200만원 이상 기부금 영수증을 제출한 근로자
7천300여 명에게 이달말까지 소명자료 제출과
수정신고를 요구한 상태이며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동울산세무서측은 또 기부금 영수증을
수십억씩 대량으로 발급한 25개 사찰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동울산세무서측이 대대적인 조사에 들어가자
울산세무서도 SK주식회사와 에쓰오일,삼성
계열사 등 관내 대기업체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연말정산 부정행위와 관련해 검찰과
세무서측이 본격조사에 들어가면서 만만찮은
파장이 예상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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