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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들에게 레저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세계 드래곤보트 선수권대회가 울산 태화강에서 열립니다.
내년 7월에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산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로 한단계
발돋움한다는 계획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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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울산 태화강이 또 한번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국제카누연맹은 지난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사회에서 열고 울산 태화강을 2009년 제4회 세계 드래곤보트 선수권대회 개최지로
확정했습니다.
이사회는 대륙별 안배와 준비상황, 개최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울산 태화강을 대회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를 내년 7월 10일부터 사흘동안 열기로하고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산을
자연과 인간, 산업이 공존하는 친환경 레저
스포츠 도시로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기수 문화체육국장
(인간과 환경이 어우러진 울산 이미지 각인)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드래곤보트는 앞 부분에 용머리 모양의 화려한 장식을 한 배로 10명에서 20명이 북소리에 맞춰 동시에 노를 젓는 수상 레저스포츠입니다.
s\/u)물축제를 통해 생태하천으로 자리잡은
태화강은 이제 세계 드래곤보트 선수권대회를 통해 세계속의 생태하천으로 평가받게
됐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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