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울산에서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늘(5\/7) 새벽에는 혼자 사는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주택가에 위치한 한 원룸건물입니다.
이 곳에 사는 23살 유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유씨의 부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유씨 부모는 딸이 며칠째 연락이 안돼 찾아가 보니 방안에서 목이 졸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SYN▶ 이웃주민
"숨진지 12시간 된 것 같다고.."
경주에 살던 유씨는 최근 학원강사 일을 하기 위해 울산으로 이사와 혼자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 범인은 이 곳에서 유씨를 숨지게 한 뒤
카드와 휴대전화 등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원룸 인근 CCTV가 고장나 녹화물이
없고, 사건현장에 혈흔이나 지문이 발견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YN▶ 경찰
경찰은 숨진 유씨에 대해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는 한편,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수사를 계속 벌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