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오는 2009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오늘(5\/7)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군장산업단지 내 180㎡ 부지에
1조 2천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의 100만톤급
도크와 1천6백톤 골리앗 크레인 등을 갖춘
초대형 조선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군산조선소가 예정대로 완공될 경우 연간
28척의 선박을 건조해 매출이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1만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기공식 이전인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초대형 유조선 9척 등 21척
26억불의 선박을 수주한 상태로 설계가 마무리
되는 대로 선박 건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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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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