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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식년제에 묶여있던
지리산 칠선계곡이
10년 만에 첫 개방됐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불리는
칠선계곡은 유명세에 걸맞는
비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 VCR 】
칠선계곡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륙폭폽니다.
수십미터의 높이에서
웅장하게 떨어져 내리는 물줄기는
가슴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스럽습니다.
칠선계곡의 대표적인 절경 칠선폭포,
푸른 녹음을 이고 쏟아지는 폭포수는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킵니다.
특히 이곳은 지리산 중봉과 하봉의
물이 만나는 합수지점이어서
어느 계절에나 수량이 풍부합니다.
계곡을 돌아 내려가며
소용돌이 치고 굽이쳐 흐르는 물길은
온갖 기암괴석들을 조각해 냅니다.
(s\/u)10년 만에 드러난
칠선계곡의 아름다움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랫 동안 사람의 발길이 끊어졌던 만큼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고
생태계도 살아났습니다.
【 INT 】
험한 산세를 거슬러 올라왔던 탐방객들도
칠선계곡의 비경에 감탄을 금치 못 합니다.
【 INT 】
【 INT 】
7개의 폭포와 33개의 소를
안고 있는 칠선계곡은
우리나라 계곡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으로 이름 높습니다.
mbc뉴스 정성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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