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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으로 이전할 공공기관의 민영화
또는 통폐합을 결정한 뒤 이전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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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이전할 공공기관 가운데 현재
민영화나 통폐합 대상으로 분류되거나 민영화가
확정된 기관은 모두 5곳입니다.
C.G--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에너지
경제연구원,산재의료관리원등 4곳은 민영화
또는 통폐합 중점 공기업으로 분류돼 현재
용역이 진행중이며,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은
이미 내년 민영화를 확정해놓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들 공기업에 대한 용역결과와 부처간 협의를 거쳐 다음달말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한 뒤 지방이전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핵심 기관들의 울산
이전이 무산된다면 혁신도시의 의미가 없어지는 만큼 민영화 여부에 관계없이 울산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울산 혁신도시는 시가지와 인접한데다
땅 값도 인근지역보다 저렴해 뉴타운 조성과
산학연 클러스트 구축에 가장 적합하다는
장점을 지역 국회의원등 여러 채널을 통해 정부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SYN▶정갑윤 국회의원(한나라당)
한국석유공사와 에너지 경제 연구원등
해당 기관들은 신청사 설계와 시공사 선정
절차들 일단 중단하고 사태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S\/U)혁신도시 건설의 큰 틀은 변함이 없겠지만
공기업 민영화와 통폐합등 일부 변수는 남아
있어 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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