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화물연대 파업 전운 감돌아

입력 2008-05-06 00:00:00 조회수 97

◀ANC▶
화물차 운송료를 두고 매년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화물연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울산의 한 사업장에서는 벌써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운송거부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의 운송료 인상
투쟁이 시작됐습니다.

경유값이 지난해 동기 대비 60% 이상
인상되면서 화물연대 노조원들은 생존권
차원에서 투쟁의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울산석유화화학공단에서 소금을 생산하는
공장앞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파업 출정식을 갖고 운송거부에 들어가면서
소금수송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INT▶최일환 울산지부장 화물연대

이들 조합원들은 지난달부터 화주와
주선업체측과 운송료인상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기름값이 운송료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도로비,주선료,차량
유지비 등을 제하면 사실상 적자 운행을 하고
있다며 운송료 인상과 경유가 인하,표준요율제
시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에는 부산에서 전국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참석하는 총력결의대회가 예정돼
있어 파업에 따른 물류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운송단가 인상문제로 매년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협상자체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