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반세기동안 한국의 수출을 이끌어온
자동차 산업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세계 4대 자동차 생산기지로
부상하기 위해 오는 9일을 자동차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되는 차량 선적이
한창입니다.
cg)
지난 2001년 55억달러였던 울산 자동차 수출은 연 평균 48% 성장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난해에는 159억달러를 수출했습니다. (cg)
이 중심에는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500여개의 협력업체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일하는 5만여명의 근로자들은 연간 25조원어치의 자동차 제품을 생산하며 수출과 내수를 이끌고 있습니다.
◀INT▶ 노진석 이사 \/\/ 현대자동차 홍보팀
(울산공장은 자동차의 심장, 고부가가치)
그러나 자동차산업은 최근들어 중국 등 후발
국가의 추격과 선진국과의 기술경쟁이
심화되면서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를 넘어서기 위해 자동차 업체들과 울산시가 손을 맞잡고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760억원 들여 완공한 울산자동차부품 혁신
센터는 다양한 시제품을 생산하며 연구개발의 거점센터로 자리잡았습니다.
◀INT▶ 이기원 \/\/ 울산시 경제통상국장
(오토벨리를 통한 자동차 클러스트 구축)
울산시는 또 한국 자동차 수출 누적 댓수
천만대를 달성한 1999년 5월 12일을 기념해
매년 5월 12일을 자동차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열어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u)한국 자동차 역사의 산실인 울산이 세계
4대 자동차 클러스트 단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