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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방학 명과 암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5-06 00:00:00 조회수 136

◀ANC▶
오늘(5\/6)부터 각급 학교의 단기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연휴를 포함해 길게는 10일간의 단기방학
동안 논술교실을 연 초등학교도 있지만, 형식에 그친 학교들이 더 많았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단기방학을 맞아 언양권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데 모여 논술 교실을 열었습니다.

방과후 학교에서 논술을 지도하는 자격증을
가진 강사들이 참여해 단기방학 동안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INT▶최우영\/ 초등학교 3학년

비록 나흘간이지만 논술 교재를 만들고
단체복도 입혀, 체계적인 학습 분위기를
갖췄습니다.

◀INT▶양경용 교사\/ 언양초등학교

◀S\/U▶그러나 모든 학교들이 이같은 단기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초등학교들은 당번 교사가 학교에
나온 아이들을 돌보는 정도에 그쳤고, 단기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학교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렇다 보니 학교에 가지 않은 아이들은
동네 오락기 앞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INT▶초등학생
"오전에 그냥 할게 없으니까 집에서 놀거나,
컴퓨터하면서 그런 식으로.."

일부 맞벌이 부부들은 아이들을 집안에 혼자
두고 출근했으며,일부 저소득층 아이들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점심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실시된 단기방학,충분한 준비 없이 시행되면서 곳곳에서 부작용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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