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경주
월성원자력 환경 관리센터로 반출을 위한
부두시설을 울주군 서생지역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달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앞 바다 5천564㎡를
매립해 길이 290m 짜리의 부두 건립을 위한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경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생면 주민들은 기장군 지역에서 경주쪽으로 옮겨도 될 것을 굳이 울산까지 와서 경주로 옮기는데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고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