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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에 방사성 폐기물 처리 부두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5-06 00:00:00 조회수 121

한국수력원자력이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경주
월성원자력 환경 관리센터로 반출을 위한
부두시설을 울주군 서생지역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달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앞 바다 5천564㎡를
매립해 길이 290m 짜리의 부두 건립을 위한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경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생면 주민들은 기장군 지역에서 경주쪽으로 옮겨도 될 것을 굳이 울산까지 와서 경주로 옮기는데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고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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