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가 수도권으로 확산된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도 의심사례 가운데 열 곳에서
추가 양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울산시 AI 방역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사례 15곳 가운데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울주군 웅촌면 농가
한 곳 외에 10곳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고병원성
여부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류인플루엔자 파동으로 울산지역에서 지금까지 살처분된 닭과 오리는 모두 3천마리며 조류인플루엔자가 감염된 중간도매상으로 닭을 구매한 북구 가대동 농장의 닭 3만마리는 예방차원에서 내일(5\/7)까지 살처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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