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남구에서 일어난 아파트 강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심야에 아파트에 침입해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5살 최모씨를 오늘(5\/6) 새벽 2시 50분쯤 대구시
신천동에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달 30일 새벽 2시 40분쯤 남구 야음동 모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집주인 42살 장모씨에게 발각되자 장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에 사는 최씨는 울산지역 경기가 좋다는 말을 듣고 금품을 훔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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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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