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에서 타지역 전출자 가운데
가장 많은 이주 수요를 보인 부산 해운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최근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의 3.3제곱미터당
평균 매매가격은 606만원으로,
지난 2천3년 425만원에서 2천6년 10월
500만원대로 진입한데 이어 불과 1년반만에
6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부산 해운대구가
교통과 학군,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데다 울산과 가까운 지리적 잇점때문에
올연말 울산-부산간 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탈울산 이주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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