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9 총선에서 당선된 울산지역 국회
의원들이 국회나 당의 주요 직책에 도전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김기현 의원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정책위의장 선출에 출마의사를 밝히고 현재 의원들을 상대로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습니다.
3선에 성공한 윤두환 의원은 국토해양
위원장에, 최병국 의원은 법사위원장이나
정보위원장에, 정갑윤 의원은 행정안정위원장에 각각 도전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동구에서 서울로 지역구를 옮긴
정몽준 의원이 오는 7월 당대표에 출마할 예정이어서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18대 국회에서 주요 보직을 얼마나 차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