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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밤에도 계속

홍상순 기자 입력 2008-05-03 00:00:00 조회수 3

◀ANC▶
사흘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오늘(5\/3)
울산에는 올들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그런데 해가 진 이후에 해제된 오존주의보가
다시 발령되는 특이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5\/3) 울산지방은 낮최고기온이
30.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올들어 처음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는데
예년에 비해 한달 이상 빠른 겁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 일때 발령됩니다.

오후 2시에 남구와 동구 전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고 오후 3시에
북구가 추가됐습니다.

남구와 북구는 평소처럼 오후 5시에
오존주의보가 해제됐는데 특이하게도
남구는 오후 7시 다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해가 진 이후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울산시는 남구 여천동과 부곡동, 동구 대송동 등 바닷가 인근에 위치한 대기측정소의 오존농도가 높은 점으로 미뤄 해풍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자동차 운행을 줄이는 것이 좋지만
화창한 날씨속에 등산객과 공원 이용객 등
나들이객은 아주 많았습니다.

한편, 내일은 조금 흐리겠고 어린이날인
모레는 한 차례 비가 온 뒤 개겠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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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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