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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년이상 걸리는 산업단지 조성절차를
6개월 이내로 대폭 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이 마련돼 울산시의 산업단지 확충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에서 열린 첫 시도지사 회의의 주요
내용을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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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첫 시.도지사 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산업단지 조성절차를
6개월 이내로 단축하겠다며, 다시 한번 공장
용지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한 특별법안이 마련돼 이달중으로 국회 상임위를 통과할 것이라고 밝혀, 울산시의 산업단지 조성계획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위한 그린벨트 완화와 문화재 조사,환경영향평가
절차 간소화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지방소득세와 소비세를 도입, 울산 과기대
지원,울산 국가공단 완충녹지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지원도 건의됐습니다.
혁신도시를 예정대로 건설해 달라는 지방자치단체의 요구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일부 방향 수정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다만 혁신도시는 시.도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정부가 일률적으로 추진하기 보다는
해당 시도지사가 수정.보완할 사항을 찾아
중앙에 제출해 주면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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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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