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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대책은?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5-02 00:00:00 조회수 18

◀ANC▶
울산시 교육청의 학교자율화 세부 추진계획에
대해 전교조 등이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교총은 우려보다 기대가 커다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0교시를 금지한다고 하지만 0교시 금지의
취지인 학생들의 조기등교는 막지 않았다.

초등학교에까지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
정규교과를 허용해 입시지옥화 하려 한다.

심야보충수업 전면 허용으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이 가중될 것이다.

이번 울산시 교육청의 학교자율화 세부
추진계획에 대해 가칭 울산교육연대가 제기한
우려되는 사안 들입니다.

◀S\/U▶이들 교육관련 시민단체들은 우려되는
이같은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안마련을
촉구했습니다.

◀INT▶고영호 지부장\/ 참교육학부모회

그러나 교원단체 총연합회는 울산시교육청의
학교자율화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해 전교조
등과는 달리 우려보다 기대가 커다고
밝혔습니다.

수준별 수업을 비롯한 이번 학교 자율화
정책은 학생들의 학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차명석 수석부회장\/울산 교총

그렇지만 방과후 학교 학원 참여에 따른
과다한 수강료 인상 등에 대해서는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의 학교 자율화 계획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만큼, 우려되는 사안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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