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
하동 야생차가 인기를 끌자
남해에서도
녹차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변 국립공원지역과 연계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인데,
청정자연에서 자란
친환경 남해 녹차를 조만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동식 기자!
【 END 】
【 VCR 】
기암 절벽이 장관인
남해 금산 보리암 기슭
2년생 녹차나무가
줄을 지어 자라고 있습니다.
이곳은 국립공원지역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심해
농사를 포기한 곳이 많습니다.
남해군은 지난 2천 6년
이처럼 버려진 땅에
녹차단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남해군에서는 예부터
야생녹차가 자라고 있어
재배 조건이 좋습니다.
【 INT 】바닷가 기후 조건 좋다
녹차재배단지는 현재
상주면 금양마을과 임촌마을 등
3개 마을에 4ha로 확대됐습니다.
(s\/u)남해군은 매년 면적을 늘려
오는 2천 10년에는
모두 10ha규모의
녹차 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녹차 가공공장도 만들어
본격적인 녹차 생산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 INT 】휴경지를 활용 관광자원, 고소득효과
남해군은 앞으로
국립공원지역의 특성을 살려
주변의 상주 은모래비치와
금산 보리암 등과 녹차밭을 연계한
체험프로그래을 개발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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