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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차별없는 세상을,,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5-01 00:00:00 조회수 76

◀ANC▶
오늘은 노동절입니다.

노동자들을 위한 날이지만 그렇지 않은
노동자도 많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늘(5\/1)도 차별없는 세상을 외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노동절이지만 홈에버 노조원들은 외로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비정규직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회사측이 갑자기 비정규직 노동자를 해고하자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파업이 10달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해결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노조원들이 하나둘 지쳐가면서 투쟁도 이제는 힘에 부치지만 이들을 더 힘들게하는 것은
시민들의 무관심입니다.

◀INT▶ 김진영 홈에버 울산분회 사무장
(무관심이 가장 큰 적,,,)

그나마 사정이 좀 낫다는 현대자동차의
비정규직 문제도 아직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생산현장에서 정규직과 함께 일하지만
차별대우는 여전합니다.

◀INT▶ 윤해모 현대차 노조지부장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 없다)

노동부가 밝힌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전체 근로자의 37%.

CG)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이지만
현재 비정규직 보호법 적용을 받는 울산지역
비정규직 근로자는 상용근로자의 1.6%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사실상 모든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평균 급여도 정규직의 64%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s\/u)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노동절에도 차별없는 세상을 외치며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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