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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권 개입 조폭 44명 무더기 검거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5-01 00:00:00 조회수 84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5\/1)
부산과 울산지역 아파트 건설사업 이권에
개입해 인테리어 공사대금 등 2억8천만원
상당을 갈취한 울산 방어진파와 목공파 등
5개 폭력조직을 적발해,이 가운데
방어진파 행동대장 38살 이모씨 등 7명을
구속하고 3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부산과 울산지역 6개 아파트 건설 현장의
경비 업무와 인테리어 사업을 독점한 뒤,
자신들이 직접 시공해 부당 이익을 남기거나
지역 인테리어 업자들에게 소개비 명목으로
수백만원씩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건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인테리어 업체에 1장당 3백원짜리 폐기물
수거용 봉투 만5천장을 만원씩에 강매해
1억5천만원을 챙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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