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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파트 이권 개입 폭력조직 무더기 적발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5-01 00:00:00 조회수 195

◀ANC▶
아파트 공사 현장에 경비원으로 위장 취업해
각종 이권을 챙긴 폭력조직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여기에는 아파트 건축을 담당한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 간부들도
연루돼 있었습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울산 야음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

경비원들이 공사장 앞에서
차량들의 진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들은
부산과 울산지역 폭력조직원들.

뇌물을 준 협력업체 차량들만
공사장 내부 진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년동안
부산과 울산지역 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을 독점해, 하청업체들로부터
수십억원의 금품을 받아 챙겼습니다.

◀INT▶
"하청업체 속이고 돈 챙겨"

또, 300원에 불과한 폐기물 수거용 봉투를
장당 만원에 되팔아 1억 3천여만원의
시세차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이권 개입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건설업체와의 유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굴지의 6개 건설업체 간부와
재개발 조합장 등에게 8천여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해 왔던 겁니다.

◀SYN▶

경찰은 조직폭력배와 건설업체 간부 등
모두 73명을 검거해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U)경찰은 또 건설업체들의 추가 비리와
공무원들의 유착 여부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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