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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조성 진전없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4-30 00:00:00 조회수 135

◀ANC▶
새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에도 불구하고
그린벨트를 활용한 울산지역 공장용지 확충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이틀후 열리는 시도지사
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접 공장용지
확충의 시급성을 다시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보존가치가 낮은 그린벨트를 활용한 울산시의
공장용지 확충계획이 전혀 진척을 보지 못하자
울산시가 다시한번 시급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다음달 2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새정부의 첫 시도지사 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접 울산시의 규제개혁 과제와 지방이양
사무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취임직전 열린 시도지사 회의에서 울산시의
추가 산업단지 조성을 1년이내로 해보자며
강한 의지를 밝힌 이명박 대통령에게 다시한번
약속을 받아 내겠다는 계산입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역시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공장용지 확충인 만큼 이번 건의에서도
제 1순위에 올라 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더 시간이 주어지면 공장용지의 적기공급을
위해 일정 면적 이하의 국가산업단지 변경권한을 시도지사에 위임할 것과 조정가능한 그린
벨트 해제단계의 축소등도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혁신도시의 정상추진과 보다 실체가
분명한 광역경제권 구상등 지역 균형발전
문제에 대해서도 다른 자치단체장과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S\/U)하지만 새 정부가 수도권 규제완화를
본격 거론하고 나서고 있어 자치단체마다
쏟아낼 건의를 제대로 수용할 지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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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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