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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가 추진히고 있는 학교 교육 개혁
과제 가운데 하나인 기숙형 공립학교로
울산에서는 울주군 온양읍 남창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고교다양화 프로젝트의 일환인데, 마이스터
고교와 외국어고등학교 등도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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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양읍 남창고등학교가 기숙형
공립학교로 선정돼 내년 9월부터 기숙사가
운영됩니다.
현재의 별관 자리에 66억원을 들여 2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4인 1실 규모의 기숙사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각종 정보자료실과 열람실은 물론
체력단련실도 갖출 예정입니다.
이 학교 전체 학생 860명 전체를 기숙사에
입사시키는 것은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원거리 통학자와 저소득층 자녀 등 200명만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농촌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의 다양화 등이 기숙형 공립학교 추진의
목적입니다.
◀INT▶황일수 교육국장\/울산시교육청
◀S\/U▶울산시 교육청은 이외에도 마이스터고와
외국어고 등 다양한 형태의 학교 개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 안으로 울산지역 전문계 고등학교
가운데 한곳이 마이스터 고교로 지정돼
장인의 실력에 버금가는 기술인재 육성이
추진됩니다.
또 2천1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외국어고 입지도 조만간 확정될 예정입니다.
획일적인 학교의 틀을 깨는 이같은 다양한
시도들이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데도 기여를 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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